부부의 조상신들이 원수지간인 사례

번은 부부의 조상제를 진행하는데, 부부의 조상님들끼리 원수지간인 모습이었다. 상황을 조사해 보니, 남편 조상님들이 아내 조상님에게 잘못을 상황으로 아내 집안의 조상신들이 남편 조상신들을 핍박하는 모습이었다.

양쪽 집안은 본래 반대 세력으로 세력 싸움 작은 꼬투리를 잡아 한쪽을 핍박하는 모습이었다. , 양반들이 파벌 싸움을 하다 한쪽이 다른 한쪽을 핍박하는 모습이었다. 그때의 원한이 여전히 남아 있는지, 조상제를 하는데도 양쪽 집안이 멀리 떨어져서 조상제를 하는 모습이었다.

재미있는 것은 실제 부부지간의 모습도 아내가 남편을 볶아대는 상황이었다. 남편은 호인인데, 아내가 이유 없이 남편을 괴롭히는 것이다. 조상제를 하게 사연도 딸이 빙의되어 정신병원에 입원했기 때문이었다. 조상제를 보니 아내 쪽에 직접적인 무속의 연결이 크게 있는 모습이었다.

대개 조상님 무속의 활동을 하던 분이 후손의 몸에 있으면 후손이 무속의 연결을 받는다. , 능력이 있는 신이 사람을 선택하여 기도를 시켜 능력을 취할 경우에도 무속의 연결을 받는 것이다. 어떤 경우이든 사람이 신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신이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다.

결국, 부부의 경우 아내와 딸이 문제를 같이 풀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어머니 쪽에 무속의 연결고리가 있어 딸이 영향을 받는 경우이기 때문에, 바른 기도를 하지 않으면 빙의 상태가 되거나 자꾸 나쁜 일이 생겨 다치거나 하는 일마다 꼬이게 되는 것이다.

딸은 한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다 자해를 하는 상태로 같이 이곳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어머니는 딸을 감당할 수도 없으면서 자꾸 퇴원을 시키거나 다른 곳으로 옮기자고 주장을 했고, 아버지는 가까운 곳에서 딸을 돌보자며 아내를 달랬다. 아내 되는 쪽이 안절부절못하며 계속 변덕을 부리는 모습이었다.

아버지의 영향도 있겠지만, 근본적인 원인이 어머니에게 있기 때문에 딸을 위해 어머니가 기도를 많이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전해 주었다.

한편, 남편은 금은방을 하며 도둑을 맞고, 칼에 찔려 병원에 한동안 입원한 적이 있었다 하는데, 다행히 급소를 비껴서 살았다 했다. 조상님 상황을 보니, 남자 조상님 대에 걸쳐 거부로 살던 분들이 보였다.

그런데 그분들은 부자이면서도 가난한 이들을 돕지 않고, 덕을 베풀지 못해 동네에서 인심을 잃고, 한번은 강도가 들어 단검으로 찔린 적이 있었다. 그러한 조상의 업을 현세의 후손이 그대로 받게 모습이었다.

, 가족들은 딸이 건강을 되찾았고, 다음 대학에 입학하여 지금도 지내고 있으며, 집안도 많이 안정되었다는 고마움을 전해왔다.

 

Posted by daeh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