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aehan777

<가위눌림 내가 본 신의 세계- 신비록> 출간되어

 

많은 공포와 고통을 주지만

명확히 실체가 밝혀지지 않은 가위눌림,

그것을 일으키는 존재를 파헤치고 극복하는 길까지 제시한 책

 

 

 

 

 

가위눌림

 

내가 본 신의 세계- 신비록

 

 

 

명광 사리아 지음

 

도서출판 대도대한 펴냄

 

도서 정가 15,000

 

 

 

 

 

 

 

 

오랫동안 가위눌림에 시달려온 저자가

가위눌림에 시달린 참혹한 체험을 생생히 기록하였고,

천신만고 끝에 참된 도를 알리시는 스승님을 만나 뵙게 되어

가위눌림을 일으키는 악한 신들의 존재를 알게 되고

그 악신들과 싸워 나가는 과정, 그리고 그 악신들과의 싸움 속에서

정신적으로도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이 책에 실린 내용 전체가 실화여서 더욱 충격적이며 감동으로 다가온다.

 

 

저자 소개

 

명광 사리아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극심한 가위눌림에 시달려 오다가, 천신만고 끝에 참된 도를 알리시는 스승님을 만나 뵙게 되었고, 스승님의 가르침을 받아 가위눌림을 가하는 악한 신과 싸워 이겨냄으로써 가위눌림을 해결하게 되었다. 그러한 경험을 통해 가위눌림으로 고통 받고 있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냈다.

 

 

도서 소개

 

가위눌림은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지만, 그 원인이 무엇인지, 가위눌림을 가하는 존재가 무엇인지 그 실체가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전쟁에 참가했던 한 전사가 전투에 참가했던 13개월보다 단 한 차례의 가위눌림이 더 무서웠다고 표현할 정도로 가위눌림은 극심한 공포와 육체적인 고통을 동반하는 원인 모를 현상이다.

 

보통사람보다 더 심하게 오랜 기간 가위눌림에 시달려온 저자의 실화를 기록한 이 책은 저자가 겪었던 가위눌림의 참혹한 체험, 그리고 그 가위눌림을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저자는 왜 자신이 가위눌림을 당하는지, 무엇이 가위눌림을 가하는지도 모르는 채 무기력하게 오랜 기간을 참혹한 가위눌림에 시달렸다. 그 후 천신만고 끝에 참된 도를 알리시는 스승님을 만나 뵙게 되어 가위눌림을 일으키는 것이 악한 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악신들과 싸워 이기는 수도법도 익히게 되어 악신들과 싸워나가며 가위눌림을 극복하게 되었다.

 

가위눌림을 완전히 극복한 지금도, 여전히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 보이지 않는 악한 영향을 미치는 악신들과 싸워 이겨나가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이 가위눌림과 악신들의 실상을 바르게 알아 악신들의 영향을 받지 않는 새로운 자신만의 삶을 살아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책 속으로

 

저는 항상 잠이 들 때면 꿈과 현실의 경계쯤에서 귀신의 모습을 본다거나 알 수 없는 존재들에 의해 고통스러운 경험을 수도 없이 겪어왔기에,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무서운 경험들을 그저 수면장애라고 말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p.8)

 

처음에는 어떠한 존재가 저를 괴롭히는지 알 수 없었지만, 날이 갈수록 그 무서운 존재들은 제 눈앞에 실체를 드러냈고, 심지어 말까지 걸어왔기 때문에 견디기가 힘들었습니다. 증상이 심해지고 가위눌림의 강도가 깊어지면서 저는 열일곱 살 되던 무렵부터 삶을 거의 포기한 상태로 다른 친구들처럼 미래에 대한 꿈이나 희망 같은 것을 생각해 볼 마음의 여유조차 없었습니다. (p.10)

 

그 귀신은 점점 가까이 다가와서 다리에 쥐가 나게 만들고, 손가락이 오그라들게 만들었습니다. 제 몸에서 제대로 기능을 하고 있는 것은 오로지 심장밖에 없는 듯, 심장 소리만 쿵쿵쿵 하고 귓가에 크게 들려왔습니다. 폐도 오그라들 대로 오그라들어 살아남기 위해서 짧은 숨을 헉헉거리며 비참하게 들여 마실 수밖에 없었고, 안간힘을 써 가위눌림에서 풀려나면, 또 다른 형태의 가위눌림이 저를 위협했습니다. (p.38)

 

그리고 언제 끝이 날지 모르는 가위눌림에 몸서리가 쳐졌습니다. 천천히 일어나 거울을 보니 다행히 겉모습에는 상처가 나 있지 않았습니다. 거울을 바라보며 낙담을 하고 있을 때, 다시 방안에 따뜻한 기운의 노란 병아리 색 같은 빛이 돌면서 신적으로 두들겨 맞아서 생긴 몸의 상처들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그 빛이 너무나도 따뜻하게 느껴졌고, 모든 상처가 깨끗하게 낫는 모습이었습니다. (p.101)

 

저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눈앞에 영화처럼 생생히 보이는 악신의 세계는 정말 두려운 것이었습니다. 예전 가위 눌림을 당할 때에는 아까 보았던 악신 한 마리만 몸에 들어와도 고통이 심했는데, 오늘은 그 많은 악신들과 직접 전투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p.202)

 

빙의 일보 직전의 상태에서 완전히 벗어나 신들의 놀림거리, 조롱거리, 심부름꾼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태어난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평생을 위협당하고,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고통 받게 했던 악한 신들의 행위와 가위눌림의 증상이 없어진 지도 한참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며, 절대 과거의 삶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p.294~295)

 

 

 

목차

 

서문

 

1부 가위눌림 체험기

1. 저승사자가 찾아오다

2. 사람들의 마음이 느껴지는 아이

3. 집에서 모시던 법당의 불상에서 신이 나와 가위눌림을 당하다

4. 도둑이 드는 꿈

5. 굿당 체험

6. 12, 신에 의해 임신이 된 경험

7. 물속에서 나타난 검은 시체신

8. 시험공부를 하다 잠이 들면 어김없이 가위에 눌리다

9. 같은 꿈이 반복되다

10. 작두에 잘려진 손

11. 에어리언 같은 신을 보다

12. 반복되는 가위눌림

13. 검은 머리카락

14. 혼다 귀신

15. 흑인에게 맞은 총

16. 이가 부서지는 꿈

17. 친해진 남성들은 피해를 보게 된다

18. 저승으로 가는 버스

19. 금빛 용신이 몸 안으로 들어오다

20. 주왕산자락 아래 콘도 귀신

21. 하동 칠불사의 기억

22. 성격을 바꾸기 위한 시간들

23. 자동차 안의 여자 신

24. 내 안에 다른 누군가가 살고 있다

25. 29, 병이 찾아오기 시작하다

 

2부 하늘공부를 만나다

1. 하늘공부를 만나다

2. 신앙의 근본은 천지신명 하나님전

3. 악신으로부터 영원히 승리할 수 있는 도

4. 전생의 업

5. 공부방에 다녀온 후 악신들에게 두들겨 맞다

6. 악신들의 방해

7. 자가치유

8. 아프리카에서 코끼리신이 찾아오다

9. 빨랫줄에 목매 달린 사연

10. 유체이탈을 경험하다

11. 조상제

12. 음정 치유

13. 환청과 신적인 현상

14. 해광 선생님의 부산 방문

15. 천문글공부

16. 스승님을 만나 뵙다

17. 터주신이 찾아오다

18. 달팽이신

19. 천제일 행사에서 스승님을 뵙다

20. 기모노 귀신의 수많은 얼굴

21. 입문식

22. 천지원에서의 2주일 공부

23. 천지원에 상주할 기회를 주시다

24. 천지원에서의 공부

25. 작은 검이 손바닥에 박히다

26. 대장장이 신

27. 경고의 꿈

28. 때 아닌 질풍노도의 시기

29. 부모님 집에 사는 고무귀신

30. 100일 공부

31. 부모님의 재미난 신의 세계 이야기

 

3부 또 다른 시작

1. 스승님을 따라서 상경하다

2. 서울 생활

3. 곤충 로봇신과 동물신

4. 운리에서의 생활

5. 스승님의 보좌팀에 합류하다

6. 우면산 물난리 꿈

7. 나무신과 싸워 이겨 훈장 받던 날

8. 2차 배신

9. 스승님과의 시간

10. 제주도 여행

11. 용왕님전에 인사 올리다

12. 제주도에서의 전투

13. 산청으로 이사

14. 피노키오 나무신

15. 육체적 아픔은 정신적 고통을 이길 수 있다

16. 작은 비행선을 타고 신경 치유를 하다

17. 산신의 인수인계

18. 전체 지구 정리

19. 무릎 속을 파먹는 애벌레 악신

20. 말벌들의 이사

21. 불사 불로 불야 불불불불

22. UFO

23. 창세기 1장 공부

24. 그림을 그리며 가피를 벗다

25. 자가치유 1

26. 자가치유 2

27. 자가치유 3

28. 자가치유 4

 

4부 새로운 신의 세계

1. 새로운 은성

2. 옥황상제님전과 천도 복숭아

3. 동토신의 개념

4. 목화토금수(오행)의 동토신

5. 태풍의 신

6. 지구 통일의 날

7. 10,000개의 비석

8. 다리에서 나온 뱀장어

9. 검은 우산을 쓴 악신

10. 강아지의 보은

11. 사람신을 잡아먹는 주황색 호랑이신

12. 사탄신

13. 몸속의 풀신

14. 세상 도를 받다가 들어온 백사신

15. 불마왕신

16. 여자 사람신은 악신들의 생산도구

17. 독수리신

18. 운석동토신과 우주 대마왕신

19. 철마왕신

 

글을 마무리하며

 

 

도서 판매서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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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ehan777

장례식 - 상가에서

계속 관을 통해 남자신을 지켜보는데 이번에는 상가로 연결되었다. 남자의 위패가 모셔지고, 음식을 차려내는 모습이었다.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하더니 이내 소란스러워지는 모습이었다. 그런데 상가에는 사람만이 있는 것이 아니었다.

어느새 온갖 신들이 모여들어 음식을 먹기도 하고, 사람들 몸속으로 들락거리기도 하며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도깨비신이며 각종 동물신에서 파리신까지 세상에 존재하는 동물과 식물의 신들이 가득 모여 음식의 기를 빨아들이는 모습이었다.

중에는 저승사자의 모습을 신들도 있었다. 신의 세계는 힘과 능력이 계급이어서, 힘과 능력이 강한 신들이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약한 신들은 강한 신들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같은 계열일 경우에는 낮은 신들이 높은 신에게 음식을 가져다 주는 모습이었다.

마리의 여우신이 보이는데, 체격이 크고 꼬리가 많은 여우신이 대장인
체격이 작고 꼬리가 하나인 여우신들이 대장 여우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모습이었다.

한쪽에는 초라한 행색의 사람신들이 악신의 눈을 피해 허겁지겁 음식을 먹고 있었다. 몇몇 사람신은 악한 신들에게 얻어맞으며 쫓겨나기도 하고, 요행히 자리를 잡은 사람신들도 계속 악신의 눈치를 살피며 간신히 음식을 얻어먹고 있었다. 신의 세계에서 얼마나 힘겹게 살았는지 모두 남루한 모습이었다.

남자신은 갓을 쓰고 수염이 길며 공부를 많이 선비인 보이는데, 얼굴은 비쩍 마르고 갓이 너덜거렸다. 여자신은 한복을 입은 모습인데 겉치마가 찢어져 속치마가 보이기도 하고, 비녀도 녹이 슬어 있었다.

사람은 죽고 후에 죽을 때의 모습 그대로 사람신이 되어 신의 세계에서 살아가는데, 도가 없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초라하고 비참한 모습으로 변하는 것이다.

관이 보이는데, 남자의 시체가 놓여 있었다. 남자신은 자신의 몸에 들어가 보려다 멈칫하는 모습이었다. 시체에는 기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남자의 몸에는 이상 사람신이 들어가 없는 것이다. 남자의 아내와 자식들이 보이는데, 처음처럼 크게 우는 모습은 아니었다.

그런데 남자신이 크게 우는 모습이었다. 막상 몸에 들어갈 없으니 자신이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실감한 했다. 남자신이 통곡하자, 숨어 음식을 먹던 조상신들이 남자신을 잠시 바라보았다. 그러나 그들은 이내 음식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었다. 후손이 제사상을 차려주는 정도를 제외하고는 먹을 것을 구하기 어려운 그들에게 당장 중요한 것은 먹을 있을 먹어 두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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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 무덤에서

계속해서 남자신의 모습을 보는데, 어느 속으로 연결이 되었다. 자세히 보니, 남자의 관을 실은 장례차가 어느 밑에 도착하는 모습이었다. 남자신은 가족들의 옆에 나란히 앉아 가족들이 우는 것을 보기도 하고, 어머니인 할머니신의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이어 어느 산속에 차가 도착하여, 인부들이 남자신의 무덤을 만드는 모습이 보였다.

할머니신의 무덤이 근처에 있는지, 할머니신을 보고 무덤에 있던 명의 사람신이 인사를 해왔다. 중에는 어린아이를 업고 있는 젊은 여자신과 머리를 산발한 늙은 남자신이 있었다. 젊은 여자신은 온몸이 물에 젖은 춥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관을 해서 여자신의 무덤을 보니 무덤 밑으로 물이 흘러 시체가 손상된 모습이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의외로 무덤이 많다는 사실이었다. 관을 해서 자세히 보니, 분명히 무덤 안에 백골은 있는데, 사람신은 무덤에 없었다. 그런 무덤이 제법 많은 모습이었다.

남자신은 조심스럽게 무덤을 살피는 모습이었다. 할머니신은 울먹이는 며느리에게 마디 하기도 하고, 당신 무덤에 풀이 우거졌다며 후손들에게 넋두리를 하기도 했다. 남자신은 무덤이 못마땅한 표정이었다. 자세히 보니, 무덤의 흙에 유난히도 습기가 많고, 벌레들도 많은 모습으로 시체가 훼손될 있고 사람신이 살기에도 적합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얼마 , 남자신의 가족들이 차에 오르는 모습이었다. 가족들은 무덤 쪽을 돌아보며 눈물을 글썽이다 차에 올랐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아내와 자식들이 돌아오는 안에는 죽은 남자, 남자신도 같이 타고 있는 모습이었다.

자신의 무덤에서는 도저히 없다고 판단한 모양이었다. 아내와 자식들은 죽은 사람만 홀로 두고 어떻게 돌아가느냐고 울고 있는데, 정작 남자신은 장례차를 타고 가족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이니 모습을 보는 나로서는 어이가 없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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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세계 - 사람신의 생활

관을 통해 계속 남자신을 보는데, 지하철로 연결되었다. 장례가 끝나고 한참 모습인데, 남자신이 어머니인 할머니신과 같이 아들을 따라다니는 모습이었다. 아들이 지하철에 타자 남자신과 할머니신도 지하철에 올랐다. 할머니신과 남자신은 사람처럼 나란히 좌석에 앉은 모습이었다.

남자신은 때로 몹시 아파하며 가슴을 움켜잡고는 했다. 죽을 병동에 있었으니, 생전에 암을 앓았던 모양이었다. 이때, 남자신의 모습이 자세히 보이는데, 죽은 남자신의 곳곳에 덩어리가 크게 자리 잡고 아직 빠지지 않은 모습이었다. 생전의 병이 죽은 후에까지 계속되어 여전히 고통을 받는 모습이었다.

이때, 맞은편에 앉은 사람이 음식물이 상자를 무릎에 안고 가는 모습이었다. 남자신은 고통을 느끼면서도 배가 고픈지 음식을 향해 쓰러질 다가서는 모습이었다.

남자신이 사람에게 가서 음식물의 기를 빨아들이려 하는데, 사람의 몸에서 도깨비신이 튀어나오는 것이었다. 온몸에 털이 많고 눈이 하나인 도깨비신이었다. 도깨비신은 방망이를 들고 남자신과 옆에 있던 할머니신을 세게 내리치는 모습이었다. 사람신인 남자신과 할머니신은 미처 도망도 가지 못하고, 상처가 깊어 사람이 가진 음식에는 얼씬도 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남자신을 계속 보고 있는데, 남자신과 할머니신이 시장터를 헤매는 모습으로 연결되었다. 남자신은 여러 명의 사람신들과 함께 시장을 헤매며, 냄새를 빨아들이는 모습이었다. 그런데 막상 각종 음식이 가득 쌓인 가판에는 접근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음식점이며 시장의 음식물 가판 주위에는 음식을 지키고 있는 터주신들이 험상궂게 있는 모습이었다. 때로 악신들에게 잡혀 거의 죽을 지경으로 당하는 사람신의 모습도 보였다. 남자신은 음식마다 지키고 여러 악신들을 피해 다니며 간신히 음식 냄새라도 맡아 허기를 채우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었다.

다른 쪽에서 사람신의 모습이 보이는데, 시장 한쪽의 쓰레기 더미였다. 사람신들이 그곳에 모여 쓰레기통을 뒤져 음식물 쓰레기의 기를 흡수하는 모습이었다. 악한 신들은 대개 힘이 강하기 때문에 쓰레기통까지 지키고 경우는 거의 없었다. 그러나 쓰레기더미에는 그다지 먹을 것이 많지 않고, 상한 음식이어서 음식의 또한 많지 않았고 그나마 상해 있는 모습이었다.

더구나 작은 쥐신 같은 경우는 살아 있는 쥐와 비슷하게 음식물 더미를 뒤지기도 하는 모습이었다. 때로 쥐신들은 음식물 더미에서 기를 섭취하는 사람신을 공격했고, 사람신은 대항도 못하고 숨거나 도망치기에 바쁜 모습이었다. 신의 세계는 도술과 마술 등의 도가 클수록 힘과 능력이 강하며, 힘과 능력으로 지배되는 세계이기 때문에 생전에 도를 닦지 않은 사람신은 미미한 존재들의 신조차 이기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남자신은 죽은 직후보다 마르고 초췌해진 모습이었다. 죽은 후에도 여전히 생전의 병으로 고통을 받는데다 벌써 여러 굶은 음식을 찾아 헤매는 모습이 계속 보였다. 살아 있을 때야 육체가 있어 기를 취하지만, 죽은 후에는 육체가 없기 때문에 따로 음식의 기를 취해야 하는데, 힘이 강한 악신들을 피해 음식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모습이었다.

결국 남자신과 할머니신은 아들의 몸으로 들어가는 모습이었다. 사람의 안에는 수없이 많은 신들이 있고, 신들 때문에 사람신이 관계없는 사람의 몸에는 들어갈 없지만, 후손의 몸일 경우 악신들도 어느 정도는 봐주는 모습이었다.

남자신과 할머니신은 아들의 몸에서 아들이 밥을 먹을 같이 밥의 기를 취하고, 아들의 몸에 자리를 잡은 전보다는 한결 낫게 살아가는 모습이었다. 비록 아들 몸에 자리한 수많은 신들로 인해 아들이 먹는 음식의 기를 겨우 신의 목숨을 부지할 있을 정도 밖에 섭취하지 못하고, 아들의 몸에서도 강한 악신들의 눈치를 살피며 살아가지만 쓰레기 더미를 뒤지며 악신의 공격을 받아 죽기도 하는 상황보다는 나은 모습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아들의 몸에서 일어나는 모습이었다. 가슴이며 온몸 전체에 덩어리가 퍼진 남자신이 자리 잡은 , 아들의 몸이 남자신의 영향을 받는 모습이었다. 아들의 몸이 자세히 보이는데, 신적으로는 이미 아들의 곳곳에 감자씨와 같은 암세포들이 자라나기 시작하는 모습이었다.

그러한 암세포들이 몸을 덮어 육체적으로 드러나는 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겠지만, 후이든 이십 후이든 아들의 몸에 아버지와 똑같이 암이 발생할 있는 모습이었다. 아버지인 남자신 역시 사실을 알지만, 자신이 살아야 하고, 아들의 밖에는 달리 곳이 없기 때문에 아들의 몸에서 계속 살아가는 참으로 비참한 모습이었다.

이와 같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죽음 이후에 사람신이 되어 신의 세계에서 살아간다. 대부분은 땅에 남아 후손의 몸을 떠돌며 비참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간혹 종교 생활을 했거나 도를 닦았다 해도, 신앙과 도가 자신의 사람신을 키우는 신앙이나 신도가 아니라면 사후 세계의 준비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사람신이 도를 이루지 못한 사람은 누구라도 땅에 남아 땅에서의 사후 세계를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바른 신앙과 도를 만나지 못한 죽음을 맞이한 사람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아무런 희망도 없이 추위와 배고픔에 시달리고 악한 신들에게 쫓기며 땅에서 년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Posted by daehan777

조상제 이야기

조상제는 바른 도와 신앙을 만나지 못한 죽음을 맞이하고, 비참한 사후 세계를 살아가는 사람신을 위한 유일한 희망이라 있다. 조상제는 죽은 조상신(사람신) 불러, 아픈 곳은 치료하고, 낡은 옷은 갈아 입혀, 신으로서의 삶을 마무리할 때까지 풍족하고 안락한 삶을 있도록 땅의 낙원 지상낙원으로 보내주는 의식이다.

여기서 사람신이 가는 곳을 땅의 낙원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사람신이 가는 곳이 하늘이 아니라 지구상의 궁성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러한 궁성은 신의 세계에 존재하며, 사람의 육안으로는 없다. , 지상의 낙원인 것이다.

세상에서는 지상낙원 육을 가진 사람이 사는 곳으로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그곳은 죽은 사람이 지상에서 있는 가장 행복한 곳으로, 특정 종교에 대한 믿음을 통해서가 아니라 조상제 통해서만 있는 곳이다.

세상에서는 천도제 하여 사람을 하늘로 보낸다고 하는데 이는 맞지 않는 소리이다. 천도라는 자체가 하늘로 이끈다라는 뜻인데, 하늘은 성신님들이 사시는 곳으로 성신이 아닌 일반 사람신이 있는 곳이 아니며, 육을 가진 사람이 있는 곳도 아니다. 오직 성령으로 잉태된 성신만이, 100% 순수체이신 성신께서만 하늘에 오를 있는 것이다.

하늘께서는 하늘을 위해 일한 없으며, 백의 순수체가 아닌 일반 사람신을 하늘에 올리시지 않으신다. 성신이 아닌 이상 사람은 죽음 이후에도 지구를 벗어나지 못한 , 지상의 신의 세계에서 사람신으로서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Posted by daehan777

조상제 , 조상신들의 생활


조상신들을 위해 지어진 궁성은 악한 신들의 침입으로부터 절대적으로 안전하다. 궁성이 천기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악신들이 침입하고자 하면 자동으로 타서 무가 되는 것이다. 조상신의 궁성은 오직 조상신만이 살아가는 곳으로 의식주 모두가 풍성하고 안락한 곳이다.


그대로 땅의 신의 세계에 지어진 지상낙원과 같은 곳이다. 비록 하늘에는 오르지 못했으며, 하늘전의 궁성의 아름다움에 비할 바는 되지만, 신도를 닦지 못한 사람이 죽어서 있는 최고의 장소로서 그대로 지상낙원인 것이다.


궁성은 특급 호텔 이상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침대면 침대, 온돌이면 온돌을 좋아하는 대로 선택할 있으며, 가족끼리 지내고 싶을 경우에는 가족과 함께 지내는 방으로 배치가 된다. 식당은 뷔페식으로 한식과 일식, 중식, 양식 등이 모두 갖추어져 있다.



그곳에는 세상에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기의 형체로 머물러 있기 때문에 필요한 것은 구할 있으며, 여가 생활을 즐길 있고, 천문글을 쓰거나 부적글을 쓰고, 정과 동작을 하며 신의 공부를 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조상신들은 후손을 위해 기도하며, 조상신들 중에서도 공부를 많이 하여 문관이나 무관으로서 배치를 받아 장군신까지 오르는 경우도 있다. 장군신의 경우, 조상신들이 사는 궁성에 배치를 받기도 하고, 지구에 배치를 받기도 한다. 조상제를 하게 되면, 처음에는 적응을 못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적응이 되어 자신이 일을 스스로 찾게 된다.


조상신들의 궁성에는 가지 규칙이 존재한다. 술을 마시는 것은 괜찮지만, 하루에 포도주 이상을 마셔서는 되며, 기분 좋을 정도라면 몰라도 취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다툼 역시 금지되어 있다. 만약 다툼이 지나치게 많은 조상신이 있다면, 거기에 해당되는 벌을 받게 된다. 대개의 경우, 조상신들은 신의 세계를 살며 워낙 많은 고생을 해왔기에 일단 조상제가 되고 나면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살아간다.


그러나 사람신 자체가 비뚤어진 성격을 갖고 있을 경우에는 조상제가 후에도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킨다. 경우, 조상신들이 살고 있는 궁성에 가서 성격을 고쳐야 하는데, 처음에는 성격을 그대로 가지고 있지만, 규칙에 따른 징계를 받아가며 서서히 성격이 바뀌게 된다. 잘못이 너무 경우 벌을 받기 때문이다.


심한 잘못이 있을 경우, 세상으로 퇴출되기 때문에 퇴출되는 것을 제일 두려워한다. 한편, 조상신 중에는 결혼을 하는 경우도 있다. 신의 세계에서는 여자에게 선택권이 있으므로 여자신이 남자신을 선택한다. 그러나 결혼을 했다 해도 아이는 낳지 못한다. 신의 세계에서 사람신끼리는 출산, , 신의 생산은 없는 것이다.


조상신들은 조상신들이 머무는 궁성을 떠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간혹 후손이 보고 싶으면 신의 세계의 동영상을 통해 후손이 살아가는 모습을 있다. 후손이 제사를 지낼 경우, 제사상이 기로 이동되어 조상신들이 제사상을 받을 있게 된다.



Posted by daehan777

부부의 조상신들이 원수지간인 사례

번은 부부의 조상제를 진행하는데, 부부의 조상님들끼리 원수지간인 모습이었다. 상황을 조사해 보니, 남편 조상님들이 아내 조상님에게 잘못을 상황으로 아내 집안의 조상신들이 남편 조상신들을 핍박하는 모습이었다.

양쪽 집안은 본래 반대 세력으로 세력 싸움 작은 꼬투리를 잡아 한쪽을 핍박하는 모습이었다. , 양반들이 파벌 싸움을 하다 한쪽이 다른 한쪽을 핍박하는 모습이었다. 그때의 원한이 여전히 남아 있는지, 조상제를 하는데도 양쪽 집안이 멀리 떨어져서 조상제를 하는 모습이었다.

재미있는 것은 실제 부부지간의 모습도 아내가 남편을 볶아대는 상황이었다. 남편은 호인인데, 아내가 이유 없이 남편을 괴롭히는 것이다. 조상제를 하게 사연도 딸이